해맞이
그 해가 끝나는 12월31일~1월1일에는 사람들이 새해의 기운과 새롭게 시작하는 마음으로 다짐을 하면서 모든일이 다 잘 풀리고 이루어지기 바라는 마음으로 붉은 해를 맞이하죠.

            그렇다면 국내 해돋이 명소에 대해서 알아볼까요?
울산간절곶
울산 간절곶이라는 이름 조금 생소하시죠?
간절곶은 우리나라에서 독도를 제외하고 가장 먼저 새해를 볼 수 있는 해돋이 명소중에 하나입니다.

간절곶에 해가 떠야 한반도에 아침이 온다는 말이 있을 정도죠.
또한 여기에는 소망우체통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유명한 포토존으로 1970년 정부기관 체신부에서 사용한 우체통 모양으로 조성했는데 가로 2.4M 세로 2M 높이5M로 대형 우체통입니다,.

또한 간절곶 뒤쪽에는 등대가 위치 하고 있기에
해돋이를 보고 등대를 거닐며 힐링을 즐겨도 좋을것 같습니다.
울산강양항
울산 울주군 온산읍 강양리의 강양항은 소리없이 강한 일출의 명소입니다.
간절곶에서 울산 방향으로 올라오다보면 진하해수욕장을 지나 있는데요.

강양항은 사진 블로거들이 즐겨찾는 해돋이 명소입니다.
부산 송정
KTX, 비행기, 자동차 등 접근성이 좋은 부산에도 해돋이 명소가 있습니다.
해운대, 송정, 기장, 광안대교 등 해돋이 명소가 많고 접근도 쉽기 때문에 날씨만 좋다면 해돋이를 제대로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해돋이를 마친 후 감천 문화마을, 영주동이바구길, 영동대교 도개행사, 자갈치시장, 국제시장, 보수동책방골목, 부평야시장 등 볼거리가 많고 해운대, 더베이101, 마린시티 등에서 멋진 야경을 보실 수 있습니다.
포항 호미곶
상생의 손 혹시 아시나요? 손위로 떠오르는 해돋이 명소로 유명한 곳이죠. 
미리 호미곶 광장에 도착해 거대한 거꾸로 가는 시계를 보면서 해돋이를 카운트 다운하는 것도 재미납니다.
강릉 정동진
정동진은 워낙 해돋이 명소로 유명해서 해년마다 많은 사람들이 정동진으로 향하는데요.
정동진은 소나무 철길을 이웃한 해안 일출이 일품입니다.
또한 해안 가장 가까이 있는 역으로 기네스 북에 등재되어있기도 합니다.

내년 1/1일 정각이 되면 대형 모래시계 회전식과 함께 해맞이 행사도 펼쳐지는데요,
수평선 위로 뜨는 새해를 보며 많은 사람들의 희망을 품을 수 있게 하는 원동력이 되겠죠?
힐링 바다는 어디?